선비정신을 주제로하고 있으며 청색의 물레방아는 연암 박지원 선생에 의해 최초로 실용화된 물레방아 고을의 역사성과 전통을 의미하고, 갓의 형태를 연상하는 녹색의 산은 고고한 선비정신과 청정자연의 수려한 관광을 나타내며, 안정된 삼각 구도를 바탕으로 떠오르는 태양은 미래 발전을 향해 노력하는 군민의 역동적인 기상을 표현한다.
함양군
슬로건
굿모닝의 받침을 웃는 얼굴로 표현하여 행복한 함양군민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었고 지리산의 “ㅅ”를 강조하여 지리산의 웅장한 산세를 담아 경남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함양군의 이미지를 표현
캐릭터
물레동자와 신비
캐리터의 남자형상은 “물레동자” 물레방아와 생명의 5요소를 찾아 사신을 소생시키는 주요인물이며 여자형상은 “신비”로 천상에서 내려온 약선녀로 질병의 치료에 능통한 인물을 스토리텔링화해 캐릭터로 형사화함.
군의 꽃
철쭉
정열적인 미색과 풍요한 화세에 번식력은 협동의 역량을 과시하며 개척의 꿈을 일깨우는 좋은 상징으로서 꽃말은 사랑의 기쁨임
군의 나무
느티나무
수형이 아름답고 웅장하며 병충해에 강하여 예부터 정자목으로 심어져 왔으며, 그 고고성과 장수성은 무궁한 발전의 상징임.
군의 새
소쩍새
우리민족과 더불어 생활해 왔으며, 시나 전설의 소재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으며, 민간에서는 이 소쩍새 울음 소리로 그 해의 풍.흉년을 점치기도 함. 특히 함양에서 연중 서식하고 있으며 밤마다 소쩍새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음.
일반현황
소재지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35
면적 : 724,88㎢(임야가 면적의 78%)
인구 : 40,141명
지역특성(위치)
함양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서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을 비롯해 덕유산, 대봉산 등 1,000m가 넘는 15개의 산에 둘러쌓여있는 청정의 실링도시로 동서남북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중남부 교통의 관문입니다.
한옥마을을 비롯해 선비문화가 살아있는 대표적인 도시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서원을 보유하고 있는 등 유서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빛나는 역동적인 곳으로 생명연장의 꿈의 핵심인 항노화 산업과 관광산업을 중싱므로 미래로 도약하고 잇는 도시입니다.
행정조직
행정구역 : 1읍 10면 259마을
행정조직 : 3국 2담당관 14과 2직속 2사업소 1의회
행정인원 : 645명
예산규모 : 502,12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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